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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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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달기
작성자 이윤재 등록일 12.11.13 조회수 404

악플로 인한 다양한 피해사례가 나오면서 그와 반대되는 캠페인으로 선플달기운동이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것은 봉사활동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고 현재 해당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수만건의 선플인정에

관련된 글이 올라와 현재도 200만건이 넘는 글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것이 봉사활동으로 인정을 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로 익명성이 상당히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이니 만큼 누군가 선플을 대신 달아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선플운동본부가 하루에도 수만건씩 올라오는 글을 하나씩 확인하여 진행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헛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없을리 만무한 만큼 보다 공정한 봉사활동 시간의 지급을

위해서는 분명히 개선되야 할 사안으로 보여집니다.



선플을 달아서 서로 웃을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을 만든다는 취지는 좋으나 과정이 투명할 수 없다면 봉사활동이라는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인정과정의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단순히 선플을 단다는 것 보다는 선플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까지 과정에 포함된다면 보다 유익한

봉사의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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